부의금 잘 아시는 분
04.22
·
조회 119
장례식장이 부산이래
근데 나는 전주라서 부산까지 가기가 힘든 상황인데
카톡 송금하기로 부의금 봉투해서 이체하는 거
받는 사람 입장에선 예의가 아니지….?
내가 24살이라 해도 그냥 상 끝나고 왔을 때 따로 몰래 봉투에 담아서 주는 게 송금하는 것보다 훨 나아? 상 끝나고 주는 게 늦는 건 아니겠지
장례식 부의금 내는 게 처음이라TT
금액은 10 생각 중
댓글
졸렬한 이부
04.22
부고에 계좌번호는 없어?
그릇이작은 과정
04.22
직장 동료인데 여기 직장에 들어온 지 1달 돼서 부담돼서 문자 안 보낸 듯
졸렬한 이부
04.22
조문가시는 다른 동료 중에 부탁드릴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카톡으로 보내든 추후에 직접 건내든
위로의 마음만 잘 전달되면 예의없게 보일 일은 없을거야
@그릇이작은 과정
배고픈 공손연
04.22
축의금처럼 받는 곳 있음 거기에 내
그릇이작은 과정
04.22
아니 장례식장 못간다 했잖아
배고픈 공손연
04.22
24이면 10 충분
@그릇이작은 과정
졸렬한 왕자법
04.22
금액 10? 흠..
그릇이큰 맹광
04.22
입사한지 1개월이면.. 직계가족이면 카톡송금 또는 상 치루고 왔을때 따로 줘도 좋고, 직계가족 아나면 부의금 굳이 안주고, 출근했을때 위로 또는 밥한끼 사주는건 어떨지? 그리고 나도 상 당해봐서 아는데, 그상황에서 어떤 경로로 부의금 하던 (부의금x여도)그 마음의 뜻만 전달되면 다 고맙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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