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부의금 잘 아시는 분

그릇이작은 과정
04.22
·
조회 115

장례식장이 부산이래

근데 나는 전주라서 부산까지 가기가 힘든 상황인데

카톡 송금하기로 부의금 봉투해서 이체하는 거

받는 사람 입장에선 예의가 아니지….?

내가 24살이라 해도 그냥 상 끝나고 왔을 때 따로 몰래 봉투에 담아서 주는 게 송금하는 것보다 훨 나아? 상 끝나고 주는 게 늦는 건 아니겠지

장례식 부의금 내는 게 처음이라TT

금액은 10 생각 중

댓글
졸렬한 이부
04.22
부고에 계좌번호는 없어?
그릇이작은 과정 글쓴이
04.22
직장 동료인데 여기 직장에 들어온 지 1달 돼서 부담돼서 문자 안 보낸 듯
졸렬한 이부
04.22
조문가시는 다른 동료 중에 부탁드릴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카톡으로 보내든 추후에 직접 건내든
위로의 마음만 잘 전달되면 예의없게 보일 일은 없을거야
@그릇이작은 과정
배고픈 공손연
04.22
축의금처럼 받는 곳 있음 거기에 내
그릇이작은 과정 글쓴이
04.22
아니 장례식장 못간다 했잖아
배고픈 공손연
04.22
24이면 10 충분
@그릇이작은 과정
졸렬한 왕자법
04.22
금액 10? 흠..
그릇이큰 맹광
04.22
입사한지 1개월이면.. 직계가족이면 카톡송금 또는 상 치루고 왔을때 따로 줘도 좋고, 직계가족 아나면 부의금 굳이 안주고, 출근했을때 위로 또는 밥한끼 사주는건 어떨지? 그리고 나도 상 당해봐서 아는데, 그상황에서 어떤 경로로 부의금 하던 (부의금x여도)그 마음의 뜻만 전달되면 다 고맙드라..

😎일상(익명) 전체글

나디아~ 꼭 살아야 한다 !!! 5
일상
소심한 서선
·
조회수 50
·
04.24
내가 2달 정도 익게 안해볼테니깐 익게 깨끗해지나 봐바 1
일상
가식적인 제갈경
·
조회수 49
·
04.24
지금 숨쉬는거랑 침 삼키는 거 의식하는 사람?
일상
활기찬 조궐
·
조회수 30
·
04.24
지금 당장 재밌게 볼 영화 드라마 추천 부탁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7
일상
하남자인 양습
·
조회수 76
·
04.24
나의 흑역사 3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조유
·
조회수 71
·
04.24
다이제 먹을라 하는데 음료 추천 좀 해주라 8
일상
뇌절하는 배서
·
조회수 51
·
04.24
방장한테 또라이라 언급될 정도면 그것도 특별한거임 4
일상
호들갑떠는 창자
·
조회수 103
·
04.24
아 내리는 역 놓쳤다
일상
가난한 조창
·
조회수 30
·
04.24
익게에 똘아이가 한 두명일까? 13
일상
분노한 장빈
·
조회수 91
·
04.24
프랑스겜에 pc안들어가있으니까 오히려 당황스럽네;; 6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하식
·
조회수 79
·
04.24
닭칼좌 3
일상
예의없는 관구흥
·
조회수 55
·
04.24
뭐든 존다 1
일상
우직한 이규
·
조회수 39
·
04.24
지가먼저 물어봐놓고 안읽는거 개싫어 21
일상
소심한 장완
·
조회수 154
·
04.24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다 관두고 싶다 7
일상
배부른 채양
·
조회수 102
·
04.24
써큘레이터 그냥 선풍기지? 7
일상
뇌절하는 이권
·
조회수 92
·
04.24
버거 이벤트 구상중인데 롯데리아 이놈들... 10
일상
간사한 송충
·
조회수 75
·
04.24
카페인 빨면 코에서 단내가 나 5
일상
그릇이큰 왕예
·
조회수 59
·
04.24
치킨 먹다가 이런 느낌 받은적 있는 사람?? 21
일상
부끄러운 심배
·
조회수 122
·
04.24
근데 며칠전에 익게 댓글 본 것 중에 15
일상
졸린 조모
·
조회수 158
·
04.24
남편 생일 선물로 휴대폰 사줄까 하는데 추천쩜... 5
일상
온화한 노초
·
조회수 85
·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