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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뭐여

일상

온화한 응창

04.22

·

조회 64

아까 잠깐 봤을 땐 방장 없었는데

지금은 계시네?

어뜨케 된 겨

댓글

호에엥놀라는 진응

04.22

잠깐 곤충 됐었음

온화한 응창 글쓴이

04.22

의자도 없어서 둘만 하는 줄 알았넹

😎일상(익명) 전체글

너라는 한글자 우리라는 두글자 사랑해라는 세글자

가난한 정의

류진 둘째아들 찬호 애기 때도 아이돌상이라 그랬었는데

예의없는 유원기

한자 쓴다고 너무 젠체한다고 생각할 것 없다고 봄

뇌절하는 순기

아파트 헬스장에서 봉술 연습 하는 할아버지

하여자인 길목

가장 빨리 오는 지하철이 6전역에서 오고 있다니

분노한 강서

퇴사하시는 분한테 연락하는 건 너무 부담인가

배고픈 가범

우직한 조위

나 오늘 병원에서 진짜 잘생긴 꼬맹이 봤어

간사한 장송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냐 안하냐 말 ㄹㅇ 많았는데 ㅋㅋㅋㅋ

졸렬한 양백

텍스트 배틀 꿀잼이네

가망이없는 장보

알쓸 이번 시즌 노잼이네

분노한 좌함

힘쎄고 좋은 아침

시뻘게진 유현

활기찬 고간

에페드린 먹었는데 밤에 잠이 안 와서 혼났어

건강한 공손찬

솔직히 한자 준4급까지밖에 공부 안 했고 그마저도 상당히 까먹었지만

마법의 익붕고동님 제가 오늘 치킨을 먹어도 될까요..?

줄건주는 습수

나는 내 나름대로 저작권 의식이 투철하다고 생각해

줄건주는 조위

난 라이트팬인거 같다

울면죽여버리는 진진

아침부터 쉽진 않군

소심한 조지

신삼국지 안봤는데..

그릇이큰 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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