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밍키
04.21
·
조회 73


(내가 먼저 밍키라고 지었음
따라한거 아님 20년 8월생임 ㅇㅅㅇ)
아무튼 그럼
스피츠인데 이중모라서 털 밀어줌
그랬더니 춥다고 벌벌떨어서 옷 입혀줌
댓글
안피곤한 우독
04.21
밍키 털 왜 밀어쓰
띠요옹당황한 마요희
04.21
이중모는 아주 대단함
안피곤한 우독
04.22
털 많이 빠져서?
@띠요옹당황한 마요희
활기찬 최우
04.21
무슨 꿈을 꾸고 잇길래 표정이 엄근진해여
상남자인 유연
04.21
아웅 귀여워
😎일상(익명) 전체글
하늘이 찢어졌어
5
횐님덜 티빙 싸게 보는 방법 공유좀...
8
바로 착석
돈스타브
땡데이라 7000원에 샀당
3
여자들이 좋아하는 아랍상
1
Hebi 일상 목소리 너무 오랜만에 듣는다
2
코스피 언제 다 오르나
1
아무리 지지고 볶고 싸워도 혈연이 최고임
국밥이 맛있는 이유
5
요즘 숲 시청자 많이 늘었네
4
죽 먹고 바로 누워도 됨?
6
3년만에 다시 펜을 들었어
2
회사 붙엇어요우
1
순두부 끓여서 짬뽕라면 넣어먹었는데 개꿀맛
도쿄타워 본 횐님들 있음??
14
기안장 재밌었다
마스터 죽 별 거 없네
믓친 벌레 아저씨들 다녀갔잖아
1
예전에 라스 진짜 재밌게봤는데 안본지도 진짜 오래된듯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