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말벌이 집에 어케 들어왔지
04.21
·
조회 82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창문쪽에서 모기 소리같은 게 너무 크게 들리길래 보니까 새끼 손가락 크기만한 말벌이 날아다니고 있었어,,,,,,,,,, 에프킬라 엄청 뿌리니까 쓰러지긴 하는데 계속 움직이길래 헤어 스프레이 뿌려서 가둬놨음 근데 저걸 휴지로 못 잡겠어서 놔두는 중;;; 창문 이중으로 닫혀있는데 어떻게 들어왔지?
댓글
가망이없는 하후유
04.21
비행해서
호에엥놀라는 오의
04.21
도어락 비번 누르고 들어왔나 보다
호들갑떠는 이춘향
04.21
왜 노크 안 했냐고 따져
배고픈 육윤
04.21
방충방 노크 하고 계십니까 물어보고 창문 열고 들어왔는데 님이 못들은듯
울면죽여버리는 공손속
04.21
말벌이 방충망 뜯어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슈
가난한 유정
04.21
와 나 옛날에 살던집 그랬었는데..
😎일상(익명) 전체글
마요네즈 양념장이 왜 괴식이야? 자존심 상하네
6
6
인바디 기계 안 정확한 거 맞지?
5
5
다이제 + 마요네즈 양념장 + 우유
8
8
술 마시고
2
2
라면 물양 왜이럼?
7
7
나디아~ 꼭 살아야 한다 !!!
5
5
내가 2달 정도 익게 안해볼테니깐 익게 깨끗해지나 봐바
1
1
지금 숨쉬는거랑 침 삼키는 거 의식하는 사람?
지금 당장 재밌게 볼 영화 드라마 추천 부탁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7
7
나의 흑역사
3
3
다이제 먹을라 하는데 음료 추천 좀 해주라
8
8
방장한테 또라이라 언급될 정도면 그것도 특별한거임
4
4
아 내리는 역 놓쳤다
익게에 똘아이가 한 두명일까?
13
13
프랑스겜에 pc안들어가있으니까 오히려 당황스럽네;;
6
6
닭칼좌
3
3
뭐든 존다
1
1
지가먼저 물어봐놓고 안읽는거 개싫어
21
21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다 관두고 싶다
7
7
써큘레이터 그냥 선풍기지?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