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 사랑니 때문에 치과 갔는데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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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
완전 누워있고 신경라인에 박혀있어서 걍 두는게 낫대
그래서 잘 닦을 수 있게 잇몸을 좀 걷어냈는데
배고파 넘모 배고파
언제쯤 밥 먹어도 될까
2시 반쯤 잇몸 잘라냈는데
도와줘요 매직박
댓글
초조한 여위황
04.21
저녁까지 못먹지
상남자인 연
04.21
어떻게 그런일이
부상당한 진진
04.21
누워 있는 거에서부터 시한폭탄인데.. 매복이라며 그거 언제 앞어금니 뿌리 녹일지 알 수 없는 일임
멀쩡한 이 임플란트 해야 할 수도 있어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있는 데로 다시 가봐
활기찬 순음
04.21
씹지말고 목구멍으로 바로 집어넣을 수 있는 뭔가를 집어넣어
소심한 등룡
04.21
랜덤닉 외자는 처음보는거같네
😎일상(익명) 전체글
뷰러 맨날 실패해
남의 눈에 티끌은 보이고
위로 해주는 노래 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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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되면 확실히 감 떨어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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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이상한게임이야
숙녀에게 갑자기 어디서 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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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탱이!!!!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만 경기를 끝내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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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으니 포비아도 생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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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머리하려고 기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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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향수 뿌리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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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라면은 당연히 끼려먹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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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런지 되게 어려운운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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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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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수렴진화가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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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냥 흰색 메리야스에 청바지 입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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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그냥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민소매 입고 머리 묶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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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 잘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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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작은건 여자가 더 중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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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향수들 다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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