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삭 다봄
04.21
·
조회 69
일요일이 그냥 날아감
티비앞에서 아침 점심 저녁 먹으면서 계속 쳐움
연기는 또 왜 다들 그렇게 잘하는지
연출은 또 왜 그렇게 잘했는지
몇개만 봐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멈출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런지 오늘 개같이 피곤하다
우는거도 힘이들다야
댓글
행복한 윤례
04.21
눈물이 그냥 줄줄 흘러서 눈밑에 휴지 붙이고 봐야됨
시뻘게진 원소
04.21
지금도 관식이 생각만 해도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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