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업계 우리만 쪼그라드는구나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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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
ott탓 하기엔
우리보다 넷플 많이 보는 미국 프랑스 일본 다 코로나 이전의 90%까지
다 회복했는데 우리나라만 골골거리네
댓글
관통한 왕웅
04.21
재미만 있으면 2만원 내고도 보러감
관통한 왕웅
04.21
현실은 감독 본인의 성향 강제주입에 짜임새 없는 스토리 뜬금없는 연애물 + 신파까지
부유한 곽공
04.21
좋은 감독들은 많은거같은데 제작 투자자들이 감이없나
졸린 화흡
04.21
현재 제작 큰손인 CJ가 제일 힘들어함ㅋㅋㅋ
울면죽여버리는 한숭
04.21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표 값이 젤 크다고 봄. 당장 몇 년전 헤어질 결심이나 지금 승부만 봐도 가격 내리면 더 봤을거임
건강한 장굉
04.21
윤제균 감독: 야야 '승부'처럼만 만들어~ (이 고전 미국 영화에서 이거 좀 가져오고, 저 고전 프랑스 영화에서 저거 좀 가져오고)
염병떠는 부손
04.21
근데 영화표값 다른나라 보다 체감상 많이 비싼가? 아님 비슷한데 다른나라 사람들은 그정도 가격 수용해서 보러가는건가?
변덕스러운 왕흑
04.21
표값이 짧은 시간 내에 확 올라서 그른가
가식적인 공기
04.21
난 이거라고 생각해 질 낮은 영화는 예전에도 많았던 것 같거든...
띠요옹당황한 한경
04.21
전국민이 갑자기 평론가 빙의해서 그럼
어차피 할인받고 보니까 표값이라는 녀석은 그 값이 그 값인데
갑자기 엄근진 안경 척 올리고는
야레야레..."신파!" 이러면서 대충 다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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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의 펀치는 ufc랑 차원이 다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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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으로 7연승했습니다
아 침대에 오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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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면 블아 굿즈 준다니까 역대급으로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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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바뀌는게 정말 무섭다
소름 돋는 미친 사람
낼아침은 이거해목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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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털 없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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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됐다...
이쁜 사람은 어쩔수 없어
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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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밴드는 드럼이 리더인게 국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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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또 뭐지
일본밴드 음악 잘 모르는데 그냥 되게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앗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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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씨 방송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재미잇다
오빠 양치하고 왔어
카더가든 - 밤새 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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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망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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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우동사리 샀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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