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편의점 알바썰
04.21
·
조회 68
원룸촌에 있던 편의점이었는데
거기 대학생도 자주오고 중고딩도 자주와서 민증검사 진짜 빡세게 하던 가게였음
어느날은 딱봐도 키가 중학생쯤 돼보이는 애가 후드 뒤집어쓰고 눈도 안마주치면서 담배한갑 달라길래
이새낀 뭐 속이려는 노력도 안하네? 싶어서 살짝 빡친 상태로 신분증 달라고 함
그러니까 어…어… 당황하면서 갑자기 후드를 벗는데
후드에서 대머리가 나옴
얼굴 제대로 보니까 그냥 키작은 아저씨였음
댓글
호들갑떠는 문흠
04.21
띠요옹당황한 중장통
04.21
나 대머린데 대머리라고 나이 많은 건 아냐
하여자인 정광
04.21
앗... 어째서 눈물이
침착한 허소
04.21
주펄이올시다 담배한갑 주쇼
😎일상(익명) 전체글
내기 게임 추천
마른 비만이라는 거 참 그럼
6
6
으휴 58살이 16살한테 악플
7
7
나는 이 노래 추천함
1
1
이분들 노래 되게 잘부르시네!!
2
2
이 광고 테레비에서 본적 없냐?
6
6
나혼렙2기 잘 보다가 억지신파에 김빠지네(스포)
3
3
매복 사랑니 때문에 치과 갔는데
5
5
채찍피티보다 퍼플렉시티가 더 좋은거같어
12
12
챗지피티로 한국 단어 심판 보기
14
14
익게 댓글 몇개가 최고 기록이었을까
6
6
내가 비위가 좀 약하긴 한데 헬스장 냄새 때문에 못 가겠는 거 어케 생각함
5
5
한글 한국어로 싸우는 글 있잖아
46
46
아일릿 멤버중 한 명과 결혼한다면 나는
7
7
소니쇼 오랜만에 보는데 왜이렇게 예뻐짐?
10
10
오늘 운동했는데 또하고싶어
4
4
대상혁은 못하는게뭐임
헌혈 관련 궁금증!!
21
21
ㅋㅋㅋㅋ이 글 재밌넼ㅋㅋㅋㅋㅋ
9
9
아동 노동 미친ㅋㅋㅋㅋㅋㅋ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