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서 지하철 지나가는 거 보면 몽글몽글해짐
04.21
·
조회 111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런지
지하철이랑 한강에 로망이 있음
꽤 오래됐는데
아직도 철컹거리면서 지하철 지나가는거 보면
기분이 묘해

댓글
염병떠는 악하당
04.21
해질녘 모습은 웬지 쓸쓸행
최고의 육항
04.21
난 지하철 안에서 바깥풍경볼때 묘해
😎일상(익명) 전체글
헐 보노보노 미완결이네
2
서브웨이 추천좀
6
주식 왜 해야되는건데
3
잠을 몇 시간이나 잔 거야
qwer 공연 하는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6
갠적으로 졌잘싸나 격려해줄 스코어는 2:0이나 넓게봐도 3:0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2
여러분~ 이게 뭐게요~??
노아의 방주 말이야 벌 아닐까
3
보통 주식 장 마감때는 잘 안 파나요?
2
잠이안와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1
아까 잠 안오면 광주경기 보라던 녀석 아직 있냐
3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던건데 여태 못한거
텍스트 배틀 직접 해보니까 급 현타온다
1
감기 3주째...
1
이쁜여자는 진짜 공주로 사는구나
10
나 비트박스 좀 잘함
잠 안오는 사람 축구봐
24
왜이리 숨이 차지
3
너무 피곤한데 잠들기 싫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