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옷사는 재미 살짝 돌아올뻔햇어 돌아왓나..?
04.20
·
조회 106
근 몇년간 옷 사기싫은건 아닌데 백화점을 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다고 보세를 가도 너무 조잡한게 많고 성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게 이가격..? 싶은게 많아서 그냥 대충 무난무난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옷 안사고 잇는걸로 입고 살아왓는데 오늘 뭐 살거잇어서 백화점 갓다가 옷 구경도 좀 하는데 올 여름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이 대충 정해진거같은 기분이엇어 그래서 예정엔 없엇지만 옷 몇개 사버림 근데 이럴때 아니면 진짜 옷을 안사서 사고싶다는 마음 들때 무조건 사야하더랔ㅋㅋㅋ
댓글
효자 동부
04.20
돈만 많으면 옷 맨날 사고 싶다 멋쟁이 되고 싶음
가난한 저곡
04.20
나는 돈 많이줘도 화려한거 잘 안입어서 멋쟁이는 못됳거같아.... 대신 돈 많으면 피부과는 열심히 다니고싶다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20kg이상 감량한 침붕이 있음?
9
9
남편한테 남친 소개해도 될까?..
4
4
개똥벌레 이자식
4
4
요런 원피스는 어디 놀러갈때나 입을수잇으려나
17
17
태완씨 결혼하네
10
10
뷰러 맨날 실패해
남의 눈에 티끌은 보이고
위로 해주는 노래 뭐 없을까
6
6
30대되면 확실히 감 떨어지나봐
6
6
롤은 이상한게임이야
숙녀에게 갑자기 어디서 유행함?
7
7
뭉탱이!!!!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만 경기를 끝내자. 간다!
2
2
실력이 없으니 포비아도 생기는 거임
6
6
이런 느낌 머리하려고 기르는 중
4
4
잘 때 향수 뿌리는 사람 있어?
5
5
수돗물 라면은 당연히 끼려먹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거였어?
4
4
사이드런지 되게 어려운운동이구나
7
7
이쁘다
1
1
외모도 수렴진화가 있나봐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