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옷사는 재미 살짝 돌아올뻔햇어 돌아왓나..?
04.20
·
조회 87
근 몇년간 옷 사기싫은건 아닌데 백화점을 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다고 보세를 가도 너무 조잡한게 많고 성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게 이가격..? 싶은게 많아서 그냥 대충 무난무난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옷 안사고 잇는걸로 입고 살아왓는데 오늘 뭐 살거잇어서 백화점 갓다가 옷 구경도 좀 하는데 올 여름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이 대충 정해진거같은 기분이엇어 그래서 예정엔 없엇지만 옷 몇개 사버림 근데 이럴때 아니면 진짜 옷을 안사서 사고싶다는 마음 들때 무조건 사야하더랔ㅋㅋㅋ
댓글
효자 동부
04.20
돈만 많으면 옷 맨날 사고 싶다 멋쟁이 되고 싶음
가난한 저곡
04.20
나는 돈 많이줘도 화려한거 잘 안입어서 멋쟁이는 못됳거같아.... 대신 돈 많으면 피부과는 열심히 다니고싶다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고기 매일 먹음?
3
3
하트페어링 보면서 느끼는게 많네..
3
3
너넨 연락할 사람 많음?
8
8
신축 주민센터 겸 도서관 건물수준…
10
10
배달어플 무료배달 어디 결제할까
2
2
오늘 점심른 부대찌개로 정했다
2
2
오 피부과 효과 좀 있는거같음
4
4
굿멍닝
2
2
꿈에 주변사람 나온다는건 내가 평소에도 생각하고 있었다는건가
3
3
화장실 급할때 타는 엘베는
Enfp가 카톡디엠 응답 젤 빠른듯
1
1
좋아하는사람 얼굴이 기억안나는건 뭐지
4
4
안 튀겼는데 바삭한 식감인 건 없나?
13
13
매일 식사기록하고 살빠지니까 기분 조아
4
4
아침
6
6
나 앞머리낼지말지 정해주면안되냐
15
15
통천님 병건행님이랑 같은 대학이었구나
2
2
애 교육을 어케 하는거야
5
5
직장 동호회 들기로 함..
3
3
모닝 몽쉘 3개 조졌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