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옷사는 재미 살짝 돌아올뻔햇어 돌아왓나..?
04.20
·
조회 93
근 몇년간 옷 사기싫은건 아닌데 백화점을 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다고 보세를 가도 너무 조잡한게 많고 성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게 이가격..? 싶은게 많아서 그냥 대충 무난무난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옷 안사고 잇는걸로 입고 살아왓는데 오늘 뭐 살거잇어서 백화점 갓다가 옷 구경도 좀 하는데 올 여름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이 대충 정해진거같은 기분이엇어 그래서 예정엔 없엇지만 옷 몇개 사버림 근데 이럴때 아니면 진짜 옷을 안사서 사고싶다는 마음 들때 무조건 사야하더랔ㅋㅋㅋ
댓글
효자 동부
04.20
돈만 많으면 옷 맨날 사고 싶다 멋쟁이 되고 싶음
가난한 저곡
04.20
나는 돈 많이줘도 화려한거 잘 안입어서 멋쟁이는 못됳거같아.... 대신 돈 많으면 피부과는 열심히 다니고싶다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모비노기
2
2
노량진 대박이네 이런거 처음봄
2
2
내가 날씨 개념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5월 밤 원래 춥나?
4
4
내일 간만에 카페 어디가지 찾아보고있었는데
3
3
애플워치 사야지
1
1
나 홈플러스 갈거야 말리지마
4
4
땅콩버터 레시피를 곰곰히 생각해 본 나
11
11
존나 귀엽네
5
5
2030 월평균데이트비용이 35.4만원이래
10
10
ㅋㅋㅋㅋㅋㅋ
돈 떨어졌나?
나 진짜 어떡하지
2
2
얘네들은 안 지치나?
5
5
(더러움주의)
4일 지난 카톡도 안 읽은거는 연락하지 말라는거임?
10
10
세상 귀찮은 음식 해먹기
3
3
황금 잉어킹
축구 응원팀이 강등당했는데 오히려 좋음
7
7
침순이들아 질문해놓고 카톡 안읽씹하는거는 무슨 심리야?
5
5
사랑스러운 사람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