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는 재미 살짝 돌아올뻔햇어 돌아왓나..?
04.20
·
조회 49
근 몇년간 옷 사기싫은건 아닌데 백화점을 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다고 보세를 가도 너무 조잡한게 많고 성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게 이가격..? 싶은게 많아서 그냥 대충 무난무난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옷 안사고 잇는걸로 입고 살아왓는데 오늘 뭐 살거잇어서 백화점 갓다가 옷 구경도 좀 하는데 올 여름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이 대충 정해진거같은 기분이엇어 그래서 예정엔 없엇지만 옷 몇개 사버림 근데 이럴때 아니면 진짜 옷을 안사서 사고싶다는 마음 들때 무조건 사야하더랔ㅋㅋㅋ
댓글
효자 동부
04.20
돈만 많으면 옷 맨날 사고 싶다 멋쟁이 되고 싶음
가난한 저곡
04.20
나는 돈 많이줘도 화려한거 잘 안입어서 멋쟁이는 못됳거같아.... 대신 돈 많으면 피부과는 열심히 다니고싶다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원룸 옷장냄새 탈취법 추천 좀
4
대전 야구는 3위 축구는 1위네
2
느낌표 붙이는거 너무 호들갑임
13
운동화 골라줄 사람
9
낙준쌤 소설 또 드라마화 된대
7
왜 남자는 음식 잘못나왔을 때 항의하면 하남자라는 이미지가 생겨버린거지
21
욕하는 남자 싫은데
6
데우스엑스마키나 뜻이 뭔지 몰라서 서치하는데
13
휴일 없는 4월을 견뎌내다니
6
1시간뒤에 뱅온~
3
버스에 있는데 냄새나서 괴로워
8
이제 목적지에 반 왔는데 화장실이 급하다
10
두끼 갈 건데 떡 안 넣고 채소랑 단백질만 비벼 먹으면 그래도 좀 낫겠지?
20
오 방탄 진 도라이버 찍었대
8
몸상태가 아주 나약해
2
날아오르라
2
크록스색 둘중에 골라줘
8
점심모먹지
1
푸주 중독자 푸주 레시피 구해요
4
[단독]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안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