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는 재미 살짝 돌아올뻔햇어 돌아왓나..?
04.20
·
조회 54
근 몇년간 옷 사기싫은건 아닌데 백화점을 가도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고 그렇다고 보세를 가도 너무 조잡한게 많고 성수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이게 이가격..? 싶은게 많아서 그냥 대충 무난무난 진짜 필요할때 아니면 옷 안사고 잇는걸로 입고 살아왓는데 오늘 뭐 살거잇어서 백화점 갓다가 옷 구경도 좀 하는데 올 여름 내가 입고싶은 스타일이 대충 정해진거같은 기분이엇어 그래서 예정엔 없엇지만 옷 몇개 사버림 근데 이럴때 아니면 진짜 옷을 안사서 사고싶다는 마음 들때 무조건 사야하더랔ㅋㅋㅋ
댓글
효자 동부
04.20
돈만 많으면 옷 맨날 사고 싶다 멋쟁이 되고 싶음
가난한 저곡
04.20
나는 돈 많이줘도 화려한거 잘 안입어서 멋쟁이는 못됳거같아.... 대신 돈 많으면 피부과는 열심히 다니고싶다ㅋ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난 매력없어서 여친도 없고 친구없어서 결혼식 못해
5
스텔라이브햄들 팝업 여셨구나 ㄷㄷ
1
결혼 하셨거나 해보신 횐님들
8
첫 남자/여자 친구의 기준
10
나 오늘 마늘빵 해먹었어
1
꼭꼭 씹어먹으면 비만되는거 아냐?
4
점심
왜 배에 힘 풀고 있으면 불편하지
6
과일 선물 킴스클럽 vs 홈플러스
3
감기이슈로 주말에 헬스 쉼
봄나들이 나왔다
7
여자들한텐 박재범 같은 스타일이 인기많이 잔나비 최정훈 같은 스타일이 인기 많아?
13
난 이성 볼 때 얼굴보다 몸이라 생각했는데
7
내가 개랑 고양이보다 더 귀여움
1
광주 vs 알힐랄 조롱 없다는 글이 있는데
4
대리점 5개 돌아다녀서 유심 바꾸고옴
2
한식 코스 요리 먹었어
3
배민 vs 쿠팡이츠 어디서 많이 시켜먹음??
1
아무리 잘 해도 이건 틀리는구나
1
점심 2차로 오트밀 16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