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친구 결혼식 참석 시 축의금??
04.19
·
조회 126
안녕하세요. 연인의 친구 결혼식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타지에서 하는 결혼식이라 여행+ 결혼식장 방문 예정인데요.
제 여자친구는 ‘인사하고 축의금만 주고 나올거다~’하면서 겸사겸사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시켜주는 기회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될 경우 저는 축의금을 따로 주지 않아도 괜찮겠죠?
사회 초년생이라 결혼식 참석 경험이 많이 없어서요,,,
댓글
하여자인 손흠
04.19

매력적인 동희
04.19
밥 먹을거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앞으로 연인의 친구를 볼거 같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고.
근데 식장에 들어가서 인사하고 어쩌고 하면 온김에 밥먹고가~ 이러면서
머물수도 있으니까 그냥 적당히 하는것도 ..?
온화한 초영시
04.19
저도 밥 먹을거면 내는게 맞지만 밥 안먹는 경우는 안내도 되겠져??
매력적인 동희
04.19
진짜 가서 얼굴만 비추고 나올거면 안내도 무방..
근데 혹시 모르니까 현금 뽑아놓으셈. 혹시 모르니까^^
@온화한 초영시
활기찬 맹건
04.19
내더라도 여자친구 축의금에 5만원 얹어서 같이 내는 정도..?
간사한 사견
04.19
걍 여친이 님 이름까지 적으면됨
밥먹을거면 하는게 낫긴함
배고픈 공손월
04.19
친구들 소개시켜주는 자리라면 그래도 내는게
충직한 양앙
04.19
쌩초면인 사람의 결혼식인데 아무리 여친 친구라도 내는게 뭔가 아깝네
그치만 소개시켜주는 자리라면 내는게 맞는거같아요
염병떠는 조균
04.20
이름 적어도 누군지도 모를텐데 안내는게 맞음
심지어 밥을 먹는다고 해도 신부 친구인 여친이 더 많이 넣어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자니?
2
침붕앙 나 아포
아이씨 맥주 땡긴다
난 어렸을 때 시험관 아기가 이건 줄 알았음 ㅋㅋ
6
음료수 이거 이름 알려주실 탐정님들 찾습니다
9
초밥 먹고 싶다
5
오늘의 야식 겸 디저트
7
님들 기준 치킨브랜드 원탑은?
23
뿌끼먼 밤버전
2
내일 아린 보러가는데
5
꼬치 안주 넘 좋아
6
침붕이의 다음주 카톡 프사
7
계란 삶았지롱
1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4
영양제 공부
6
인생 재미 없다
4
오징어땅콩 불닭 먹어봤다
4
부어치킨이 아직도 남아있는지도 몰랐어
3
검을 잡지 않으면 널 지킬 수 없어
1
향수 추천해 드립니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