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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던 해외 영화 사진이 있었는데
04.19
·
조회 103
십대~이십대 초반 정도 나이대의 백인 소녀 사진이었고, 특정 영화 내에서 캡쳐된 사진이었던 것 같음
여배우 이름은 확실하게 ‘irving’이었는데, 유명하지 않은 배우였는지 구글에 검색해도 안 나와
좋아하는 사진이라 계속 프사하고 다녔는데, 몇 년 전 사진이라 소실돼서 아쉬움..
챗지피티도 ‘그따구로 설명하면 나도 몰라‘ 이럼..
댓글
예의없는 사유
04.19
좋아했다면서 이름도 모르네
부상당한 공손강
04.19
옛날 영화야? amy irving?
명예로운 주창
04.19
에이미 어빙 밖에 없긴 하네
염병떠는 신헌영
04.19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결혼소동이라니..
누가 이름을 개 유치하게 xxx소동으로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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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대장
지피티랑 대화 재밌다
저녁먹고 산책하는 습관 들여야겟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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