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안좋았는데 탕수육 먹고 나음
04.19
·
조회 107
난 사실 뭐가 먹고싶었던걸까..?
댓글
배부른 양봉
04.19
탕수육이 먹고싶었네
활기찬 무안국
04.19
목욕탕 갔다고 읽음
관통한 한거자
04.19
극한의 배고픔은 몸살과 구분되지 않는다.
피곤한 왕찬
04.19
엄청 배고팠나보네ㅋㅋㅋ 배 많이 고프면 아픔
😎일상(익명) 전체글
키 큰 여리여리한 슬렌더 vs 키작은 글래머
8
냉동홍합이 있길래 해동해서 파스타함
1
지피티 결제해서 쓰면 좀 다름?
6
소개팅녀한테 침착맨 커뮤니티한다고 말했는데
6
설거지 하려고 했는데 뱅온이라니
3
MBTI 조사 나왔습니다
5
슈카 동동이 사라짐?
2
내가 참 좋아하는 맛집
1
자살을 거꾸로하면 살자 입니다. 를 볼 때마다 생각나는거
1
악기1 + 보컬 조합은 뭔가 항상
1
양송이버섯 맛 궁금한데
6
남들 다 잘때 이런거 하는거....힘든거예요
동네 가게 문자 광고
부모아내죽인 50대말이야
4
넷플애니 지 봤어?
1
난 세대차 컬쳐쇼크 제일 쎈게 그거였는데
11
국내선인데 여권가져가야할듯
1
본인 이가 얼마나 튼튼한지 알고 싶은 분
1
오늘 내 양말 개귀여움
2
F들은 직설화법 보다 돌려 말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이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