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무도 너 신경안써~~하지만
04.18
·
조회 69
부모님이 지나가는사람보고 어휴 저사람뚱뚱한것좀봐 이러고
친구들이
저사람 옷봣어? 수근수근 하는거보면
사람들 남들한테 관심 많은거같아서
쬬금착잡해
이렇게 남한테 관심많아하는 사람들을 너무많이보며 살아왔는데
남들 눈 신경쓰는것도 마냥 예민한건 아니지않나?!!
그냥 말해봣어
커뮤에서 아무도 너 신경안쓴다 < 이런류의 위로 내지는 비아냥을 너무봣어서 문득생각이났네
댓글
시뻘게진 부간
04.18
너 뚱뚱해? ㅋㅋㅋㅋ 운동하자
몸 좋아지면 괜히 자존감생기고 좋아 ㅋㅋㅋ
하여자인 손패
04.18
부간이는 참 맥락맹이다
배고픈 잠혼
04.18
아니 개멸치 여자야 운동은하고잇어
애초에 논지가 그게 아니잖아 슈밤
시뻘게진 부간
04.18
럽 앤 피쓰!
@하여자인 손패
우직한 우금
04.18
한국 사람들만큼 남들한테 관심많은 나라도 없음 ㅋㅋㅋ
미국에서 잠깐 살땐 진짜 노브라로 막하고다녀도 다들 쳐다도 안봣음
오히려좋은 만총
04.19
외국애들은 눈치를 안봐서
조용한 카페에서도 시끄럽게 통화하더라
간사한 유준
04.19
250kg쯤 넘어보이니까 그러던데 그 정도 아니면 그닥 신경 안쓰던데...
오히려좋은 만총
04.19
너 주변에 유독 그런 사람이 많았나부다
보통 옷 입은 거 가지고 수근거리진 않지
뭐든 도를 넘지 않으면 크게 관심 가지진 않는다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의 야식 겸 디저트
7
7
님들 기준 치킨브랜드 원탑은?
23
23
뿌끼먼 밤버전
2
2
내일 아린 보러가는데
5
5
꼬치 안주 넘 좋아
6
6
침붕이의 다음주 카톡 프사
7
7
계란 삶았지롱
1
1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4
4
영양제 공부
6
6
인생 재미 없다
4
4
오징어땅콩 불닭 먹어봤다
4
4
부어치킨이 아직도 남아있는지도 몰랐어
3
3
검을 잡지 않으면 널 지킬 수 없어
1
1
향수 추천해 드립니다
17
17
키배 너무 피곤해
4
4
축의금은 무조건 십만원 함
5
5
너네 부어치킨도 햄버거 파는거 알어?
7
7
콰삭킹콤보랑 크크크순살 둘 중 하나로 좁혀짐
9
9
얘들아 bhc 바삭클 꼭 먹어봐
5
5
연인의 친구 결혼식 참석 시 축의금??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