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는건 왜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될까
04.18
·
조회 151
안보려고해도 무의식적으로 쳐다보고
가까이 있고 싶고
일상생활이 궁금하고
뭔가 뚝딱거리기도 하고
얼굴도 빨개지고 말도 더듬고
능숙한사람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들인가
댓글
안피곤한 복양흥
04.18
ㅔ
배고픈 노식
04.18
난 그런 느낌을 살면서 받은적이 없긴한데
뇌절하는 배원소
04.18
그거시 호르몬작용이기 때문
명예로운 왕국
04.18
그래서 나는 아예 티를 안 내기 위해서 오히려 쌀쌀맞게 구는 것 같음
분노한 호거아
04.18
언제 처음 그런 감정을 인지했어?
😎일상(익명) 전체글
요런 원피스는 어디 놀러갈때나 입을수잇으려나
17
태완씨 결혼하네
10
뷰러 맨날 실패해
남의 눈에 티끌은 보이고
위로 해주는 노래 뭐 없을까
6
30대되면 확실히 감 떨어지나봐
6
롤은 이상한게임이야
숙녀에게 갑자기 어디서 유행함?
7
뭉탱이!!!!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그만 경기를 끝내자. 간다!
2
실력이 없으니 포비아도 생기는 거임
6
이런 느낌 머리하려고 기르는 중
4
잘 때 향수 뿌리는 사람 있어?
5
수돗물 라면은 당연히 끼려먹는데 그냥 먹어도 되는거였어?
4
사이드런지 되게 어려운운동이구나
7
이쁘다
1
외모도 수렴진화가 있나봐
1
남자는 그냥 흰색 메리야스에 청바지 입으셈
3
여자는 그냥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민소매 입고 머리 묶으셈
10
부의금 잘 아시는 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