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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노
04.18
·
조회 67
준빈쿤은 라이브 방송에서 노 사람들을 웃게 하고 간다
댓글
하남자인 윤묵
04.18
노상이란 말이 여기서 나온건가?
호에엥놀라는 저곡
04.18
그럴 수도???
😎일상(익명) 전체글
멋쟁이 침순이들아 목피부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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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 삼촌들
미용실에서 샴푸 영업당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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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미국애니들이 싫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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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넘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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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비타민 회수조치 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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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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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더워지면 다들 제자리 찾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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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드라마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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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샐러드에 어울리는 토핑 추천해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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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년의시간 봤는데 이해 안됐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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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도 금방 못구할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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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딸 낳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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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대부분이 힙스터병에 걸려버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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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전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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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15000원어치 4600원에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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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예쁜여자 쳐다보는거 실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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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첫날인데 너무 떨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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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는 어떻게 강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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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놈들 꿈돌이한테 뭔 짓을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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