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다녀오면 소금 뿌려?
04.17
·
조회 189
집 들어가기 전에 소금 뿌려?
걍 들어가?
댓글
침착한 진랑
04.17
그걸 하는 사람이 진짜 있어?
졸린 엄준
04.17
난 뿌림
뇌절하는 전기
04.17
왜 뿌림?
호에엥놀라는 사마사
04.17
미신 믿는거야?
호들갑떠는 주치
04.17
나도 뿌림
최고의 고순
04.17
생각보다 많네 충격
시뻘게진 마충
04.17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옴
부상당한 진온
04.17
소금도 뿌리고, 현관문 앞에서 고춧가루 태우고 들어감
줄건주는 착융
04.17
피곤하게 사네
만취한 공순
04.17
옛날 책에서만 봄 ㅋㅋㅋㅋㅋ
호들갑떠는 부섭
04.17
부모님이 뿌리셔서 나도 뿌링클
초조한 왕국
04.18
편의점이나 불특정 다수가 많이 드나드는 곳 들렀다가 집 가면 좋대
우직한 조작
04.18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뿌리셨는데 나는 피곤해서 걍 들어감
😎일상(익명) 전체글
순두부 끓여서 짬뽕라면 넣어먹었는데 개꿀맛
도쿄타워 본 횐님들 있음??
14
기안장 재밌었다
마스터 죽 별 거 없네
믓친 벌레 아저씨들 다녀갔잖아
1
예전에 라스 진짜 재밌게봤는데 안본지도 진짜 오래된듯
3
부산에서 대학다닐때 ㅈㄴ 웃긴 대학가 식당 있었음
11
누가봐도 적게 먹을거 같은 손님 정량보다 적게 줘도 된다 vs 안된다
5
이봐 징징이 주말에 산에 가지 않겠나?
크루엘라 별로네
1
하.. 어디선가 돼지고기 김치찌개 맛깔나게 끓이나보다..
2
부장 이 친구가 나보고 개돼지같다는데 어캄?
2
컬리 스위치2 응모한거
6
뚱이뚱뚱이 땡이뚱땡이 넌 해고야
까돗치 vs 고돗기
쿠팡이츠는
2
우왕 편의점에 쟈지우유푸딩 들어왔다
9
마스터가 만든 죽은 좀 다를까?
봄여름 남자 옷살거 추천좀
5
햄부기 머그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