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89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2
엄마도?
1
난 강다니엘밈 보면 피카소가 된거 같아
3
방금 x에서 본 거
10
익게에서는 모두 다
몬스터 재밋다 ㄷㄷ
2
흑마술사가 말한 사람을 손절하는 세가지 이유
2
내가 알던 이치고가 아니야
6
다들 실천하란거잔슴~~~
1
너무 자격지심 갖지 마아
벌룬핏 원래 유행 아니였음??
1
요즘에 너무 자격지심 들어
5
하여튼 존나 꼬인 돌대가리들은
3
ㅈㄴ 아픔 이거
1
알았지 익게이들아?
2
난생처음 버뮤다 팬츠라는걸 사봤어
3
여자사람친구 17화까지 보고 왔다
나 진짜 공연 체질인듯
2
쓰러져서 119 불러도 병원 응급실들이 거부하네
오랜만에 쿠키 샀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