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76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몸 안좋았는데 탕수육 먹고 나음
4
러닝크루 여자만나러 가본 사람?
2
포켓 2성교환은 언제 나오려나
게임ost가 뮤직어워즈 재팬에 노미가 되네
지금 내 눈앞에 감자칩이 있는데
6
내가 너무 질투둥이인걸까
11
오늘 치킨 대실패...
4
침투부 수호자에서 "수호자" 유래 알아?
3
누가 다이소 좀 갔다와줘
1
다들 인생 영화가 뭐임?
13
나는 불닭볶음면 말구 그냥 불닭이 좋은데 요즘엔 파는데가 얼마 없어
3
점심에 집에서 먹은 김치찌개 보고가
6
30분에 진짜 나간다
2
자극적인거 먹고 싶을 때 뭐 드심?
13
해원이랑 통천이랑 좀 닮은 것 같은데?
10
내 다리 이상해
10
닭가슴살 200g 씹어삼킴
2
살면서 고백 3회 이상 안 받아봤으면 못생긴거래
7
이과들 문과 무시하는거 어이없음
6
아... 다이어트 하지말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