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78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꼬치 안주 넘 좋아
6
침붕이의 다음주 카톡 프사
7
계란 삶았지롱
1
아름다움을 사랑에 비유함은
4
영양제 공부
6
인생 재미 없다
4
오징어땅콩 불닭 먹어봤다
4
부어치킨이 아직도 남아있는지도 몰랐어
3
검을 잡지 않으면 널 지킬 수 없어
1
향수 추천해 드립니다
17
키배 너무 피곤해
4
축의금은 무조건 십만원 함
5
콰삭킹콤보랑 크크크순살 둘 중 하나로 좁혀짐
9
얘들아 bhc 바삭클 꼭 먹어봐
5
연인의 친구 결혼식 참석 시 축의금??
9
와 BD!
치킨 추천 좀
6
한 영화 결제를 두번 했는데 끜까지 못 봄
8
며느리 노릇 힘든 사람 손,,?
1
내일 당장 결혼하고싶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