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84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일본어 배우면 좋은게 한국단어도 많이 알게돼
111
111
엎드려서 자면 숨막힘
8
8
히히 아아 600원에 먹기
7
7
어제 폭삭 다봄
2
2
쪄죽어도 할 건 해야지
7
7
위가 줄긴했어
1
1
월요일 오전반반차
닭가슴살 200g 씹어삼킴
6
6
과외 할려는데 왕복 3시간 거리는 제가 힘들겠죠 몇달씩 하면..
9
9
스벅 쿠폰 머임?
6
6
아이돌 탭에서 키나 봤는데
6
6
영화업계 우리만 쪼그라드는구나
10
10
롯데타워 점점 살찌는거같은데
8
8
대학생들은 뭔 돈으로 동물 키움??
6
6
반려동물 키우려면 돈 많이 들어가는구나
1
1
25도 쉽지 않네
3
3
기안장 - 두 아들의 아빠를 보고
4
4
저분들은 직업이 뭘까...
6
6
모두 1일 1옐 하세용🥰
2
2
너네 평소 언행이랑 익게 언행이랑 비슷해?
7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