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51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괜히 설렜네
6
6
오늘 두 번 당했어
6
6
곰곰 비엔나 맛이 이상해
5
5
오늘 목이 칼칼해
8
8
가지 않은 길이라는 SF소설이 있는데
7
7
난 챗지피티한테 막 욕하지않아
4
4
다이어트 목표 158에 45키로
13
13
이성이 나한테 관심 없으면 빨리 접으라는 말
8
8
1시간 반뒤에 뱅온~
1
1
요새 이성만 보면 설레네
8
8
나는 생마늘이 좋아
4
4
목이 엄청 타
5
5
행님들 저 초년생인데용
7
7
위산 역류하는 느낌이 이거맞나
2
2
나 바로 아래 만두 장난감 있는데 가슴 느낌 전혀 아님
6
6
님들 124광년 거리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높은 행성발견했대여
22
22
펄뱅온
2
2
40대 양갈래는 중범죄
1
1
직원들 빡치게 하는 숙박업소 사장님
침투부 ai 최근편은 거의 하나의 단편영화네ㅋㅋㅋ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