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48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침돌이만)당신의 소변기 사용방식은?
18
18
잘사나보세에 침착맨 나와서 봤는데
오늘 손님 운이 안좋다 하...
12
12
버거킹 왜
2
2
안 바쁘니까 시간 드럽게 안 감
2
2
초보자는 절대 구름빌드를 쓰지마세요
서울에서 숙소를 잡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14
14
근본은 페리카나 양념이다
3
3
오늘 회식하는데 양꼬치 먹을 거래
3
3
애호박 2개 사왓당께요
6
6
학원시간이 이러면 밥은 못먹는거지?
5
5
요금제 좀 봐줘라
3
3
점심
3
3
우리동네에 수상한 비비큐가 있어
1
1
아이돌들은 코털 다 뽑는걸까
3
3
멕시카나 치추좀!
1
1
클렌징밤이랑 팩투폼 매일 해도 괜찮아??
2
2
블루리본에 소개된 콩국수집에서 점심 먹었어
5
5
갑자기 떡상해서 1.5배 벌었어
4
4
결혼식 본식 사진 고민..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