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외모 칭찬이 당연한 삶을 살았는데
2
04.17
·
조회 137
우울증 오고 체중 ⅓이 100일만에 사라짐
그 상태로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xx야 개늙었어!!’ 이소리 듣고 충격먹어서 운동 다시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점차 좋아지고 있음
극복 계기가 뭔가 이상하지만 외모가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 같음
그냥 글타구
댓글
관통한 번건
04.17
체중이 불은 게 아니라 사라졌어? 타노스야?
행복한 조모
04.17
식욕 타노스 왔다감
뇌절하는 순열
04.17
살빠진건 부러운건 좀 미안 나도 우울해서 많이 쳐먹고 몸도 안좋아져서 조금만 먹어도 불더니 살 20키로 넘게 찌고..
살도 안빠짐
행복한 조모
04.17
음식 대부분을 해먹어서 움직이기싫음->급속노화다이어트 됨
😎일상(익명) 전체글
한국 노래 드라마 영화 전혀 안 봄
4
4
장기하 영화 출현하네
6
6
엘리 멋져
140만..... 누굴까?
8
8
프링글스 가격차이 미침
5
5
진격거 엘빈 아빠
1
1
대장내시경약 마시기 시작했는데
3
3
튼튼머니 우리 헬스장은 안되네..
MBC 청문회 기사 보고 든 생각인데
1
1
중년의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들다
1
1
불닭볶음면 별명이 붉은 반도체인가바
치지직 버튜버 옷 왜이램
소개팅 잡혔자너
9
9
집에 귀신 있는 거 같아
2
2
김프로라는 유튜버 아는 사람 있어?
4
4
현실 남녀 성비는
1
1
인방에서 버튜버가 대세는 맞는가부네
1
1
낼 애프터인데 자신감이 없다
2
2
크크크vs써브웨이
5
5
아 티원은 어쩌다가 저렇게 됐냐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