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전체글
아무도 내 잠재력을 못알아주는게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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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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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헬스장은 튼튼머니가 안돼서 대표님한테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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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생일인데 내가 케익을 안먹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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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원~한 콜라
맨날 뭔가 바뀌기 바란다면서 저녁 푸지게 먹고 계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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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음식중에 먹어보고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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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한국 테마파크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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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야스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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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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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서 백팩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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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날 예비군을 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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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아 남자는 반팔 입을 때 소매 접어서 입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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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고리즘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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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야 ㅋㅋㅋㅋ
씻어야겠지?
올해 볼거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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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 일찍자긴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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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0시반 이쯤엔 버스에 사람 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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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리가 뭉탱이로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