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우고 싶은데 못키워
04.17
·
조회 80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기는 클래스 5고
강아지는 알레르기 클래스 2더라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보는 걸루 만족하는데
막 끌어안구 꼬순내 맡으면서 교감하는게 그리워
두달 전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니까 더 그렇네
엄청 슬프지만 또 키우고 행복 느끼고 싶고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을 더 챙겨야지~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융
04.17
나도 고양이 알러지 인데 약먹으면서 키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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