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우고 싶은데 못키워
04.17
·
조회 73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기는 클래스 5고
강아지는 알레르기 클래스 2더라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보는 걸루 만족하는데
막 끌어안구 꼬순내 맡으면서 교감하는게 그리워
두달 전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니까 더 그렇네
엄청 슬프지만 또 키우고 행복 느끼고 싶고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을 더 챙겨야지~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융
04.17
나도 고양이 알러지 인데 약먹으면서 키우는중
😎일상(익명) 전체글
아무리 잘 해도 이건 틀리는구나
1
점심 2차로 오트밀 160g
내 핸드폰 카메라 좀 이상한거같음
4
배 진짜 쏙들어갔지?
10
익붕이들 힐링이 뭐야? 커피숍? 캠핑? 여행?
6
지하철 기다리다가 남의 엉덩이를 보게될 줄이야..
11
이번 이혼숙려는 뭐여
1
한교동 닮았다고 유명한 유튜버
1
어제도 이뻤네
4
폭싹하고 럽윈올
2
만년필 잉크 쓰던 중에 갈아끼울 수 있음?
오늘 진짜 덥다
1
군바리 동생 선물 이거 ㅇㄸ?
27
베르사유의 장미 재밌어보인다
5
다들 고기 매일 먹음?
3
하트페어링 보면서 느끼는게 많네..
3
너넨 연락할 사람 많음?
8
신축 주민센터 겸 도서관 건물수준…
10
배달어플 무료배달 어디 결제할까
2
오늘 점심른 부대찌개로 정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