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우고 싶은데 못키워
04.17
·
조회 99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기는 클래스 5고
강아지는 알레르기 클래스 2더라
그래서 그냥 주변에서 보는 걸루 만족하는데
막 끌어안구 꼬순내 맡으면서 교감하는게 그리워
두달 전에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니까 더 그렇네
엄청 슬프지만 또 키우고 행복 느끼고 싶고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을 더 챙겨야지~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융
04.17
나도 고양이 알러지 인데 약먹으면서 키우는중
😎일상(익명) 전체글
점심
3
우리동네에 수상한 비비큐가 있어
1
아이돌들은 코털 다 뽑는걸까
3
멕시카나 치추좀!
1
클렌징밤이랑 팩투폼 매일 해도 괜찮아??
2
블루리본에 소개된 콩국수집에서 점심 먹었어
5
갑자기 떡상해서 1.5배 벌었어
4
결혼식 본식 사진 고민..
10
익붕이들아 조언좀 해줘
16
침밍아웃 못 하겠음 ㅋㅋㅋㅋ
14
빠니는 위고비 처방 어케 받은거래?
11
해치 디자인에 대한 생각
통신사 서비스 중에 이런 기능 있음?
지금 대학로인데 패션격동기임
2
설거지 안하고 싱크대에 둘때vs
5
짜장이랑 엽떡
별로 안 편한 사람이랑 여행갈 바에는 혼자가 편한데
1
낄라 낄라 데낄라
아파트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 들어왔다!
3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