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연락안돼서 부재중 20통찎혔어
04.17
·
조회 170
내가 잘못했긴해..
댓글
분노한 장위
04.17
난 기억도 없는데 폰 꺼버린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괜차나 그럴 수도 있지!!
졸렬한 잠혼
04.17
그럴수도있지 유유

호들갑떠는 조감
04.17
가족이야? 가족이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하 나도 갑자기 안 좋은 추억이 생각나버렸네
졸렬한 잠혼
04.17
애인.. 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아빠전화 안받았는데 아빠 빠따들고 마중나와있더라
호들갑떠는 조감
04.17
나는 2022년에 이태원 참사 때 매년 할로윈 참석하러 이태원 갔던 동생이 생각나서 일요일 아침에 미친듯이 전화함ㄷㄷ
@졸렬한 잠혼
졸렬한 잠혼
04.17
헙 걱정많이했겠다
@호들갑떠는 조감
호들갑떠는 조감
04.17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전화가 많이 왔었대ㅋㅋㅋㅋ일요일이라 늦잠 좀 자고 있었는데 말이지 암튼 그 때 생각만 하면 진짜 심장이 아직도 콩닥콩닥해
@졸렬한 잠혼
피곤한 사웅
04.17
공백의 새벽동안 무얼했는지 낱낱히 공개하도록 하여라
효자 장의거
04.17
애인 입장은 진짜 사고났나 무슨일 당했나 온갖생각 다들더라 ..전화는 인간적으로 받아주자..........
😎일상(익명) 전체글
나 오늘 시험 본거 합격했어!!!!!
6
엄마 향수 추천 점
치지직 여름때 같이보기 영화 스릴러 가져오면 좋겠다
1
원래 친할머니가 더 빨리 늙으시나?
5
몇년동안 본 것중에 에어컨 제일 더럽대ㅋㅋㅋㅋ
4
텀블러에 아이스크림 봉인하고 잠들었다
LG보고 롯데자이언트 아니었냐고 하는 놈은 첨보네 ㅋㅋㅋㅋ
4
회사 들어온지 이제 일년 반
2
오 페르소나5 X 업데이트로 P3R 추가했네
3
몬헌 와일즈 뉴비인데
8
미리 걱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잘 안일어난다 -> 이 말 공감하는 편이야?
5
나 고양이 입양했다
2
무가 넘 이쁘게 생김
2
이탈리아 음식의 매력은 뭘까
2
마라탕 해먹을건데 채소 추천좀
6
운명의 상대가 과연 내게도 있을까
2
gsat 보고 왔당
5
할라피뇨 피클 좋아하는 사람 있어??
4
김도영 돌아왔다흐어어어어
축의금 얼마냈는지 다 적어놨어야했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