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긴 편은 아닌데 경험담
1
04.17
·
조회 154
여자 둘이 따라오다가
야 괜찮은데? 꼬셔볼까?
뭘 꼬셔 ㅄ아 낄낄낄
이렇게 말해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어
구라 같겠지만 진짜야
댓글
최고의 징숭
04.17
너 장기털릴뻔했다야
가식적인 한영
04.17
고1 때 첫여친이 번호 따인 적 없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 적은 없고 이런 일 있다고 말해주니깐
아이구 그래서 무서워쪄? 이러면서 얼굴 계속 쳐다보다가 뽀뽀해줌 누나였는데
변덕스러운 만욱
04.17
입이 걸걸한 여성분들이네ㄷㄷ
활기찬 동궐
04.17
꼬셔볼까? (너가)
뭘 꼬셔 (니남친인데)
😎일상(익명) 전체글
야인시대 같이보기 하는중인데
3
노랑통닭 시켰어
4
엽떡 마라맛 먹고 샴푸맛 나는 알갱이 때문에 마라탕 포기했는데
6
힉스커피 팝업하는데 메뉴 봐
9
냉장고 야채털이 이렇게 해보세요
13
나는 먼저 집 갈게
3
4월말인데 오늘 날씨 겨울같음..
3
카리나 머리 많이 상했나보네
5
와 나 두번만에 맞춤
9
근처에서 산불났는데
4
소신발언) 통폐합시 버튜버게는 분리해주세요
5
요즘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
3
금전감각 사람마다 다른거 새삼 신기하다
4
누가 나 좋아하는 거 같아
5
자극적인거 먹고 싶을 때 이거 먹어보삼
11
시 좋구만
뻥이요 요즘 안먹나 왜 뻥이요가 없냐
7
운전병 vs K-3병 하다가 군대얘기 시작했네 ㅋㅋㅋ
2
이 정도면 잘 그린거냐?
5
집 주변에 2주일정도 그냥 세워져 있는 멀쩡한 자전거가 있는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