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긴 편은 아닌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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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
조회 227
여자 둘이 따라오다가
야 괜찮은데? 꼬셔볼까?
뭘 꼬셔 ㅄ아 낄낄낄
이렇게 말해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갔어
구라 같겠지만 진짜야
댓글
최고의 징숭
04.17
너 장기털릴뻔했다야
가식적인 한영
04.17
고1 때 첫여친이 번호 따인 적 없었냐고 물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 적은 없고 이런 일 있다고 말해주니깐
아이구 그래서 무서워쪄? 이러면서 얼굴 계속 쳐다보다가 뽀뽀해줌 누나였는데
변덕스러운 만욱
04.17
입이 걸걸한 여성분들이네ㄷㄷ
활기찬 동궐
04.17
꼬셔볼까? (너가)
뭘 꼬셔 (니남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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