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72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쓰러져서 119 불러도 병원 응급실들이 거부하네
오랜만에 쿠키 샀음
2
내일 깝치던 애랑 야차룰 뜨러 가는데 조언 좀
21
시간 아니냐?
내 여친임
4
아오 퍼리충들
2
처으뭰 사뢍이랏궤
1
범죄자가 살기 정말 좋은 나라
3
퍼리 좋아해?
4
엘리자베스 올슨 존예네
독도랑 7광구랑 뭔 관계냐?
7
7광구는 진짜 뭐가 있긴 함
3
글라디에이터 패러디였나 봐
7광구에 뭐가 있긴 있구나
11
아무리 생각해도 씨씨엠 만드는거 정말 대단함
2
독도=일본땅
옛날엔 일본애니 본다고 하면
5
이게 보답이구나?
2
안녕이 아니라 기억해줘
라면 땡기네...편의점갈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