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43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신병3는 과거편도 나오네
제일 짜증나는 일
1
이렇게 입는 거 어때?
12
아침
4
미국 사는 유학생 있나요... 질문! 도움!
당뇨인 사람은 간식으로 뭐 먹어
4
희철님 나온 거 재밌네
3
넷플릭스 악연 틀었다가 밤샘
2
출근하기싫처서
2
아직도 나는
짤 만들어 줄 수 있어?
3
와 벌써 5시네
7
밤에 잠이 안 온다면
2
나 진짜 갑자기 침뽕이 생각나서
개열받네ㅋㅋ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2
엄마도?
1
난 강다니엘밈 보면 피카소가 된거 같아
3
방금 x에서 본 거
10
익게에서는 모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