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34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난 남자인데 이성볼때 얼굴임
5
5
나 넘무 속상히
4
4
난 매력없어서 여친도 없고 친구없어서 결혼식 못해
5
5
스텔라이브햄들 팝업 여셨구나 ㄷㄷ
1
1
결혼 하셨거나 해보신 횐님들
8
8
첫 남자/여자 친구의 기준
10
10
나 오늘 마늘빵 해먹었어
1
1
꼭꼭 씹어먹으면 비만되는거 아냐?
4
4
점심
왜 배에 힘 풀고 있으면 불편하지
6
6
과일 선물 킴스클럽 vs 홈플러스
3
3
감기이슈로 주말에 헬스 쉼
봄나들이 나왔다
7
7
여자들한텐 박재범 같은 스타일이 인기많이 잔나비 최정훈 같은 스타일이 인기 많아?
13
13
난 이성 볼 때 얼굴보다 몸이라 생각했는데
7
7
내가 개랑 고양이보다 더 귀여움
1
1
광주 vs 알힐랄 조롱 없다는 글이 있는데
4
4
대리점 5개 돌아다녀서 유심 바꾸고옴
2
2
한식 코스 요리 먹었어
3
3
배민 vs 쿠팡이츠 어디서 많이 시켜먹음??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