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25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로또 마감전에 후다닥 사옴
3
오늘 먹은 거
침순님덜~~ 미스트용기에다 스킨 넣어서 뿌리면
4
와 치지직 같이보기
5
오늘 나들이 하면서 오리도 봄
3
2024 사조영웅전 캐스팅
2
차가밀리 머리 멋있다
1
이게 그 유명한 메롱킥인가
2
짜장면 vs 짜파게티
2
하루종일 미소녀들만 보니까 정신이 피폐해졌어
1
신라면 정말 맛있구나
1
오늘 썸네일 멋있다
14도인데 좀 쌀쌀하네
5
짝사랑 하면 열받는점
1
봄나들이 하면서 꽃찍었어
6
와 피크민 블룸 트레드밀도 되구나
하 소곱창 소대창 왜 비싼건데 도대체
2
치지직 웬그막 아내의유혹 야인시대 틀어주네
2
종수햄 마셔볼래 나오네
다리랑 궁뎅이가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