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94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코딩쟁이들은 AI의 발전을 어케 봄?
8
낼 아침은 콩계란볶음
2
와.. 마트한테 배신당했어
3
단하하
1
지피티 또 새 모델 나왔네 o3
2
비싼 향기나는 핸드크림 추천 좀
2
동네 여자 약사분이 너무 예쁘네
10
방장님도 스타하셨었구나
4
햄종이형
2
와 이런 영상도 있네요
여자 체형 투표해줘
10
방장 오늘 좀 특히 예리하네
이탈리안 브레인롯
1
폭삭속았주다? 절대
2
도트가 ㄹㅇ 개사기인게
4
바디캠을 한 이유
부동산하는데
6
근데 이병건이 고트인게
드럼세탁기로 헹굼탈수만 하면
1
이 애니 극장판은 응애들은 없겠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