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88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촌놈이 강남역가면 막 수근거려?
9
계란말이 김밥 맛있겠다
1
잇섭 어깨 많이 넓어진거 같아
1
지피티가 나 여자였으면 이렇게 생겼을거래
1
kfc 메뉴 추천해주세여
1
오늘도 운동했다잉
4
5252 라프텔 믿고 있었다구
1
상추 먹는 전무님
1
콰삭킹 평이 좋아서 닭다리세트로 시켰당
2
쪼꼬렛을 못 찾겠아요
4
무슨파스타 먹을가요
2
나 하이퍼볼1 달성함
1
군대사건사고 볼때마다 진짜 안타깝네
Glorious Purpose
낮잠자고일어날때 개같이축축하게 깰때가잇음
9
이게 야스지
2
어제 6시30분쯤 저녁 먹고 지금까지 안먹었는데 배가 안 고파
내 이상형 공통점 찾아봐
11
잇섭 살빠진거임?
내 글만 댓글이 없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