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3
04.17
·
조회 160
오늘 올린 인스타스토리 확인한사람 보고 있는데
처음 보는 아이디,
그치만 딱 봐도 아이디생긴게 우리엄마가 만든 아이디같은거
바로 동생한테 전화해서
비상비상 이러면서 엄마 아이디 알려줌
내가 서른여섯이고 동생이 서른넷인데
전화 끊고나니까 중학생때나 하던 행동같이 느껴져서
뭔가 웃겼다
댓글
부유한 유포
04.17
초오오오오비사아
만취한 이의
04.17
부모님도 너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아프지말구
행복한 초선
04.17
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뇌절하는 맹탄
0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이ㅕ워
활기찬 조욱
04.1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커엽다 나도 요래 살아야지
😎일상(익명) 전체글
침밍아웃 못 하겠음 ㅋㅋㅋㅋ
14
빠니는 위고비 처방 어케 받은거래?
11
해치 디자인에 대한 생각
통신사 서비스 중에 이런 기능 있음?
지금 대학로인데 패션격동기임
2
설거지 안하고 싱크대에 둘때vs
5
짜장이랑 엽떡
별로 안 편한 사람이랑 여행갈 바에는 혼자가 편한데
1
낄라 낄라 데낄라
아파트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 들어왔다!
3
추워...
방장이나 곽튜브나 괜히 태가 좋아지는 게 아니구나
3
병원갔다왔는데 착잡하다
11
나 콜롬비아를 캄보디아로 알고있었음.
4
통천 완전
2
목아픈데 오늘 하체임 어캄..?
3
어릴때는 어른들이 모바일겜 하는거 이해 전혀 못했는데
5
님들님들
10
글 좀 올려봐
2
카푸치노 발레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