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쓰 누나가 화냄
1
04.16
·
조회 122
친누나인데
어느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집 갔는데
장문의 문자 와서 전화했더니 막 울어
댓글
효자 유원
04.16
장문의 문자에 설명이 안되어있었음?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얘기한게 없음
최고의 내민
04.16
많이 힘든가보다
안피곤한 공손강
04.16
그르게
뇌절하는 원비
04.16
문자를 보고도 모르겠는거야?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말한 내용이 없음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은 치즈게티 컵라면을 먹어봤어!
2
문쌤 김채원 나왔는데 진짜 이쁘다;
3
교동이가 한국 짱이라니
3
술은 정말 어렵다..
2
오랜만에 되게 어린애가 된 기분을 느꼈음
5
오늘 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고 떠났구나
2
키배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운이 왜 이렇게 없을까
다들 잘 자
2
확실히 요즘 인턴 구하기 빡센가봄..
2
짝사랑 잊는데 얼마 걸릴까?
13
이게 수미상관이지
진짜 요새는 외모가 권력이야
7
낮에 싸운게 맘에 걸려
10
지피티 상담왕이네
3
하
8
님 친구 많죠?
16
통천옷뭐임?
4
익게는 참 솔직하다
6
신입사원인데 꿈 얼탱이나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