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쓰 누나가 화냄
1
04.16
·
조회 154
친누나인데
어느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집 갔는데
장문의 문자 와서 전화했더니 막 울어
댓글
효자 유원
04.16
장문의 문자에 설명이 안되어있었음?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얘기한게 없음
최고의 내민
04.16
많이 힘든가보다
안피곤한 공손강
04.16
그르게
뇌절하는 원비
04.16
문자를 보고도 모르겠는거야?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말한 내용이 없음
😎일상(익명) 전체글
망무새들 있잖아요
8
회사 얼차려 적정 정도는?
10
Day 1 – “선언”
2
사발면에 참치마요 하나 먹었서
3
(침돌이만)당신의 소변기 사용방식은?
18
잘사나보세에 침착맨 나와서 봤는데
오늘 손님 운이 안좋다 하...
12
버거킹 왜
2
안 바쁘니까 시간 드럽게 안 감
2
초보자는 절대 구름빌드를 쓰지마세요
서울에서 숙소를 잡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14
근본은 페리카나 양념이다
3
오늘 회식하는데 양꼬치 먹을 거래
3
애호박 2개 사왓당께요
6
학원시간이 이러면 밥은 못먹는거지?
5
요금제 좀 봐줘라
3
점심
3
우리동네에 수상한 비비큐가 있어
1
아이돌들은 코털 다 뽑는걸까
3
멕시카나 치추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