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쓰 누나가 화냄
1
04.16
·
조회 145
친누나인데
어느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집 갔는데
장문의 문자 와서 전화했더니 막 울어
댓글
효자 유원
04.16
장문의 문자에 설명이 안되어있었음?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얘기한게 없음
최고의 내민
04.16
많이 힘든가보다
안피곤한 공손강
04.16
그르게
뇌절하는 원비
04.16
문자를 보고도 모르겠는거야?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말한 내용이 없음
😎일상(익명) 전체글
튼튼머니 우리 헬스장은 안되네..
MBC 청문회 기사 보고 든 생각인데
1
중년의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들다
1
불닭볶음면 별명이 붉은 반도체인가바
치지직 버튜버 옷 왜이램
집에 귀신 있는 거 같아
2
김프로라는 유튜버 아는 사람 있어?
4
인방에서 버튜버가 대세는 맞는가부네
1
크크크vs써브웨이
5
아 티원은 어쩌다가 저렇게 됐냐
3
주관식당 한 편당 몇 분이야?
티원 조졌네
1
내륙사람이라 해산물 잘 못먹는 사람 있어?
8
예전에 마라탕 처음먹었을땐
3
울산가면 먹을만한 로컬음식있어?
4
나 내일 버킷리스트 하나 이룰거임!!!!
2
나 마라탕 포장해욌는디
1
나도 포켓몬 뱃지 갖고 싶다
5
선생님이 자지말라고 하시길래 말았는데
3
부럽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