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쓰 누나가 화냄
1
04.16
·
조회 178
친누나인데
어느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집 갔는데
장문의 문자 와서 전화했더니 막 울어
댓글
효자 유원
04.16
장문의 문자에 설명이 안되어있었음?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얘기한게 없음
최고의 내민
04.16
많이 힘든가보다
안피곤한 공손강
04.16
그르게
뇌절하는 원비
04.16
문자를 보고도 모르겠는거야?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말한 내용이 없음
😎일상(익명) 전체글
서핑의 계절이 온다
벌써 12시네
2
지방 시골은 알바도 없네...
9
호랑이 스모키메이크업지우면
3
우리회사에서 직원복지 솔로캠프 추진하네
반팔니트에는 무슨 겉옷을 챙겨야할까요
13
서리태콩물 갈앗다
남친이 보낸 귀여운 영상을 친구에게 보여줬따
5
외롭다
5
요즘 AI는 비트넷이 핫하대
3
아무거나 물어보시오
12
o3 질문 5개 남았다.. 24일까지 못쓴대
2
짱빨라강아지
6
나 담달에 제주가는데 맛집 추천좀..
6
카이지랑 사채꾼 우시지마가 어떻게 오타쿠임?
3
요즘 젊은이들은 자기관리를 아주 열심히 하는구만
1
우리집 밍키
5
qwer 냥뇽녕냥의 전성기 모습
12
강아지랑 고양이 나오는 영화 보는데
2
순간 그래픽 아니고 진짜 영상인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