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피곤쓰 누나가 화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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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조회 95
친누나인데
어느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집 갔는데
장문의 문자 와서 전화했더니 막 울어
댓글
효자 유원
04.16
장문의 문자에 설명이 안되어있었음?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얘기한게 없음
최고의 내민
04.16
많이 힘든가보다
안피곤한 공손강
04.16
그르게
뇌절하는 원비
04.16
문자를 보고도 모르겠는거야?
안피곤한 공손강
04.16
내가 말한 내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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