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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구 씨라서 학창시절 별명이

온화한 부간
04.16
·
조회 113

구린내였던 친구가 있음

근데 그 친구가 최근에 아들이 생겼는데 이름을 원이라고 지어 줬대

구 원….

내가 본 구씨 성 가진 사람 중에 가장 예쁜 이름인 것 같음

댓글
부유한 창기
04.16
응~ 구원파~
시뻘게진 호화
04.16
불신..지옥
건강한 방덕공
04.16
내 친구 별명은 구자명이었는데.. 딱히 별명 없다가 문학 작품에 나와서 구자명 됨...
하여자인 주치
04.16
십원짜리 동전 보일때마다 당할거같은데
야 형님 왔는데 인사 안해?
가식적인 장호
04.16
이 댓글이 더 웃긴다ㅋㅋㅋㅋ내 감동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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