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구 씨라서 학창시절 별명이
04.16
·
조회 146
구린내였던 친구가 있음
근데 그 친구가 최근에 아들이 생겼는데 이름을 원이라고 지어 줬대
구 원….
내가 본 구씨 성 가진 사람 중에 가장 예쁜 이름인 것 같음
댓글
부유한 창기
04.16
응~ 구원파~
시뻘게진 호화
04.16
불신..지옥
건강한 방덕공
04.16
내 친구 별명은 구자명이었는데.. 딱히 별명 없다가 문학 작품에 나와서 구자명 됨...
하여자인 주치
04.16
십원짜리 동전 보일때마다 당할거같은데
야 형님 왔는데 인사 안해?
가식적인 장호
04.16
이 댓글이 더 웃긴다ㅋㅋㅋㅋ내 감동 돌려내
😎일상(익명) 전체글
진격의 거인 얼평
헤어질거 생각하면서 사귀는건 왜 하는지 모르겠음
3
오늘이 바로 씨발삼창데이
몇 살 차이까지 언니 누나 오빠 형이라고 할 수 있어
8
혹시 나 같은 사람 있나
4
최고의 PC 영화
2
식당밥에 흑미 좀 섞여있으면 호감임
5
너무 이쁘다
6
혹시 제주도 렌트카 싸게 구하는 팁 있어?
5
이런 미니룸 감성 너무 좋다
여자들 민소매만 입는 거 안 민망해??
8
오징어찌개 먹고싶다
우리 회사 과장님 백지헌 닮음
5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거 웃긴거 같음 ㅋㅋ
4
존잘 만나는게 꼭 좋은 건 아님
이거 완전 난데?
나 요즘 누자베스에 빠진거같아
6
아 돌아왔구나
1
요새 여자들이 자꾸 말걸고 인사하고 나보고 웃고 그런데 왜 그런거지?
4
중년이 심한 운동 안 하고 살 빼는 방법 좀
10